T vs VZ
미국 통신 두 곳의 고배당 지속 가능성를 두고 고민 중이라면. 배당률만이 아니라 세금을 떼고 손에 남는 돈까지 나란히 놓았습니다.
한눈에
- 세후 배당률은 버라이즌가 1.82%p 높습니다 — 5.33% 대 7.15%.
- 배당이 자라는 속도는 버라이즌가 빠릅니다 — 5년 연평균 -4.8% 대 2.3%.
숫자로 나란히
| 항목 | AT&T | 버라이즌 |
|---|---|---|
| 연 배당수익률(세전) | 6.27% | 8.41% |
| 연 배당수익률(세후) | 5.33% | 7.15% |
| 배당 성장(5년 연평균) | -4.8% | +2.3% |
| 지급 주기 | 분기배당 | 분기배당 |
| 현재가 | ₩29,737 | ₩55,840 |
| 연 배당금(1주) | ₩1,864 | ₩4,698 |
굵게 표시한 쪽이 그 항목에서 더 큽니다. 더 좋다는 뜻이 아닙니다 — 배당률이 높은 쪽과 배당이 자라는 쪽은 서로 다른 것을 사는 사람이 고릅니다. 양쪽에 다 있는 값만 견줬고, 한쪽이 비어 있는 항목은 표에서 뺐습니다.
10,000,000원을 넣으면
| AT&T | 버라이즌 | |
|---|---|---|
| 세전 연 배당금 | ₩626,691 | ₩841,297 |
| 떼는 세금 | 현지 15% | 현지 15% |
| 세후 손에 남는 돈 | ₩532,687 | ₩715,102 |
| 한 달로 나누면 | 약 ₩44,391 | 약 ₩59,592 |
배당 소득이 연 2,000만 원을 넘지 않는다는 가정입니다.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로 넘어가 다른 소득과 합쳐 계산하므로 위 숫자는 맞지 않습니다 — 세금 화면에서 본인 소득으로 다시 계산할 수 있습니다. 배당금이 앞으로도 지금과 같다는 가정이며, 주가 변동은 넣지 않았습니다.
언제 들어오나
최근 실제로 지급된 달입니다. 특별배당이 한 번 있었던 달도 함께 켜지므로, 매년 그 달에 준다는 뜻은 아닙니다.
배당이 어떻게 변해 왔나
| 연도 | AT&T | 버라이즌 |
|---|---|---|
| 2025년 | ₩1,491 | ₩3,652 |
| 2024년 | ₩1,491 | ₩3,584 |
| 2023년 | ₩1,491 | ₩3,518 |
주당 배당금입니다. 미국 종목은 그해 실지급 달러를 현재 환율로 환산한 값이라, 그때 환율과는 다릅니다. 빈칸은 그해 배당이 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.
이럴 때는 이쪽
세후 배당률이 7.15%로 AT&T(5.33%)보다 높습니다.
배당이 5년간 연평균 2.3% 자랐습니다. AT&T는 -4.8%입니다.
금융소득종합과세는 국내·해외 배당을 합쳐서 셉니다. 문턱을 넘으면 위 세후 배당률(7.15%)은 더 이상 맞지 않습니다.
각각 자세히
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어느 쪽이 더 낫다는 판단을 담지 않았고, 공시와 시세로 확인된 숫자만 나란히 놓았습니다. 배당은 회사가 정하는 것이라 지금까지의 이력이 앞으로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