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EPI vs QYLD
커버드콜 둘 중 분배가 더 오래 갈 쪽를 두고 고민 중이라면. 배당률만이 아니라 세금을 떼고 손에 남는 돈까지 나란히 놓았습니다.
최근 12개월 실지급 합계 $4.5630 · 환율 1,341원 적용
최근 12개월 실지급 합계 $2.1330 · 환율 1,341원 적용
한눈에
- 세후 배당률은 QYLD가 2.87%p 높습니다 — 6.83% 대 9.70%.
- 둘 다 커버드콜이라 분배금이 변동성에 따라 오르내립니다 — 5년 변화는 23.1%와 17.3%입니다.
숫자로 나란히
| 항목 | JEPI | QYLD |
|---|---|---|
| 연 배당수익률(세전) | 8.04% | 11.41% |
| 연 배당수익률(세후) | 6.83% | 9.70% |
| 5년 분배금 변화 | +23.1% | +17.3% |
| 지급 주기 | 월배당 | 월배당 |
| 현재가 | ₩76,112 | ₩25,058 |
| 연 배당금(1주) | ₩6,118 | ₩2,860 |
굵게 표시한 쪽이 그 항목에서 더 큽니다. 더 좋다는 뜻이 아닙니다 — 배당률이 높은 쪽과 배당이 자라는 쪽은 서로 다른 것을 사는 사람이 고릅니다. 양쪽에 다 있는 값만 견줬고, 한쪽이 비어 있는 항목은 표에서 뺐습니다.
10,000,000원을 넣으면
| JEPI | QYLD | |
|---|---|---|
| 세전 연 배당금 | ₩803,770 | ₩1,141,252 |
| 떼는 세금 | 현지 15% | 현지 15% |
| 세후 손에 남는 돈 | ₩683,204 | ₩970,064 |
| 한 달로 나누면 | 약 ₩56,934 | 약 ₩80,839 |
배당 소득이 연 2,000만 원을 넘지 않는다는 가정입니다.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로 넘어가 다른 소득과 합쳐 계산하므로 위 숫자는 맞지 않습니다 — 세금 화면에서 본인 소득으로 다시 계산할 수 있습니다. 배당금이 앞으로도 지금과 같다는 가정이며, 주가 변동은 넣지 않았습니다.
언제 들어오나
최근 실제로 지급된 달입니다. 특별배당이 한 번 있었던 달도 함께 켜지므로, 매년 그 달에 준다는 뜻은 아닙니다.
배당이 어떻게 변해 왔나
| 연도 | JEPI | QYLD |
|---|---|---|
| 2025년 | ₩6,329 | ₩2,736 |
| 2024년 | ₩5,652 | ₩3,053 |
| 2023년 | ₩6,190 | ₩2,739 |
| 2022년 | ₩8,528 | ₩2,935 |
주당 배당금입니다. 미국 종목은 그해 실지급 달러를 현재 환율로 환산한 값이라, 그때 환율과는 다릅니다. 빈칸은 그해 배당이 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.
이럴 때는 이쪽
세후 배당률이 9.70%로 JEPI(6.83%)보다 높습니다.
금융소득종합과세는 국내·해외 배당을 합쳐서 셉니다. 문턱을 넘으면 위 세후 배당률(9.70%)은 더 이상 맞지 않습니다.
커버드콜이 끼어 있습니다
JEPI와 QYLD는 옵션을 팔아 분배 재원을 만듭니다. 배당주를 담아 배당을 나눠 주는 것과는 다른 물건이라, 분배율이 높다는 사실만 보고 견주면 안 됩니다.
특히 분배금이 늘었다는 것이 배당이 자랐다는 뜻이 아닙니다. 변동성이 커져 옵션 프리미엄이 비싸졌다는 뜻이고, 변동성은 오르내리는 것이지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. 위 표에서 이 항목을 ‘배당 성장’이 아니라 ‘분배금 변화’로 적고 어느 쪽도 앞세우지 않은 이유입니다.
각각 자세히
이어서 볼 조합
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어느 쪽이 더 낫다는 판단을 담지 않았고, 공시와 시세로 확인된 숫자만 나란히 놓았습니다. 배당은 회사가 정하는 것이라 지금까지의 이력이 앞으로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